최순례작가의 새 | :: GHTV

황조롱이 둥지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황조롱이 한쌍이 까치가 힘들여 지어놓은 둥지를 빼앗아 신방을 차리고있다.

방울새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맛있어요 (매)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천연기념물 제 323-7호

딱새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흰뺨검둥오리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검은목논병아리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동검도의 두루미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천연기념물 제 202호인 두루미가 강화도 남단갯벌을 찾아왔다. 낱알이나 풀씨등을 먹는 두루미가 유일하게 강화도에서만 육식을 한다고 한다.

비오리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직박구리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흰꼬리수리

강화도 - 2020년 6월 10일

천연기념물 제 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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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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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강화도 - 2024년 11월 24일

2024. 11. 24 강화산성에서

백할미새

강화도 - 2024년 11월 13일

오랜만에 잠깐 삼동암천을 둘러본다. 물수리도 여전히 물고기 사냥을 하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오는길 금월리 수로에서 백할미새도 여러마리가 보인다. 잠깐의 탐조시간, 방울새도 반갑다 인사한다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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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5 주로 해안이나 큰강 호수 등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수면위를 유유히 날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정지비행후 양다리를 밑으로 늘어뜨리고 날개는 절반 접은 상태에서 물속으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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