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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hwa-gun

최순례작가의 새

논병아리

2020, 12. 3일 대산저수지에서

새매

2020. 11. 30  길상면

말똥가리

큰말똥가리흑색형인줄 알고 셔터 열심히 눌러댔는데 결국은 그냥 말똥가리였다는.. 아직도 동정하는게 이리 헤매다니 ㅠㅠ

방울새

2020. 11. 25 여름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던 해바라기 꽃이지고 씨앗이 영그니 이 겨울 새들의 먹이가 된다. 큰도로옆 차들이 쌩생 달리는데 방울새 5마리 해바라기 씨앗을 먹으러 내려왔다가 차가 지나가면 날아올라 전봇대에 앉았다 차가 지나가면 다시 내려와 해바라기 씨앗을 먹고있다.

물닭

독수리

2020. 11. 23일 올해도 독수리들이 강화도를 찾아왔다. 그 큰덩치에 스스로 먹이사냥을 못해 버려진 동물사체등을 찾아 먹는 독수리 이 겨울에도 먹이를 찾아 얼마나 헤매고 다닐까?

흰점찌르레기

2020. 11. 9 교동에서 보여줘야 본다. 아무리 찾아 다녀도 보이지 않던 녀석들이 어느날 우연히 눈앞에 쓰윽 나타나준다. 가슴에 흰색하트무늬가 멋진 흰점찌르레기

항라머리검독수리

  멸종위기-멸종위기2급 수리과. 아침 일찍 지인에게 연락받고 달려가 만나고 왔다. 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던지.. 게속 찾아 다녀도 만날수없었는데 드디어 항라머리검독수리와의 조우 오래 머물러주길 바라지만 너무 많은 진사님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머물러주려는지 모르겠다.

쇠황조롱이

2020. 11. 3 교동 멸종위기-멸종위기2급 쇠황조롱이

흰죽지수리

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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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2024. 11. 24 강화산성에서

백할미새

오랜만에 잠깐 삼동암천을 둘러본다. 물수리도 여전히 물고기 사냥을 하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오는길 금월리 수로에서 백할미새도  여러마리가 보인다. 잠깐의 탐조시간, 방울새도 반갑다 인사한다      

물수리

2024. 10. 5 주로 해안이나 큰강 호수 등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수면위를 유유히 날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정지비행후 양다리를 밑으로 늘어뜨리고 날개는 절반 접은 상태에서 물속으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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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