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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천연기념물-제325-1호 개리

2020. 10. 11 쇠기러기무리속에 많은 개리들이 보인다. 그동안 벼베기한 논이 별로없어 갯벌에만 있던 개리들이 추수가 끝난논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있다

산솔새

  2020. 10. 09. 국화저수지

촉새

사마귀동충하초

하초동충이라고도 한다. 대부분 곤충에 기생하여 숙주가 되는 곤충의 시체에 자실체를 낸다. 자실체는 머리·줄기의 2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머리부분은 공 모양,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 주걱 모양 등으로 불룩해지며, 그 표면 또는 표피 아래에 여러 개의 자낭각을 이룬다. 숙주가 되는 곤충은 나비목(붉은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매미목(매미동충하초:C. sobolifera)·벌목(벌동충하초:C. sphecocephala), 그 밖에...

개리

  2020. 10. 5 천연기념물-제325-1호 개리가 100여마리 보인다

저어새

2020. 9. 24~25dlf  천연기념물 제 205호 Y 31. Y30. Y57.( Y61 위치추적기)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달아 저어새의 이동경로를 관찰한다.

쥐손이풀

서양등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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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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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2024. 11. 24 강화산성에서

백할미새

오랜만에 잠깐 삼동암천을 둘러본다. 물수리도 여전히 물고기 사냥을 하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오는길 금월리 수로에서 백할미새도  여러마리가 보인다. 잠깐의 탐조시간, 방울새도 반갑다 인사한다      

물수리

2024. 10. 5 주로 해안이나 큰강 호수 등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수면위를 유유히 날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정지비행후 양다리를 밑으로 늘어뜨리고 날개는 절반 접은 상태에서 물속으로 돌입...

줄점팔랑나비

물수리

202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