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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hwa-gun

최순례작가의 새

말똥가리

멋장이새

쇠박새

맛있어요

천연기념물 제 323-7호 먹이를 놓고 매와 말똥가리의 한판 싸움이 벌어지더니 두마리나 되는 말똥가리가 매에게 먹이를 빼았기고 물러나고 쇠기러기 사체 한마리가 매의 차지가 됐다. 계속 털을 뜯기에 다음날을 기약하고 돌아와 다음날 다시 그 장소에 갔더니 흔적도 없이 모두 먹어 치우고 아무것도 없다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 제 243-4호 저수지는 꽁꽁얼고 먹이가 없나보다. 멀어 제대로 확인이 안되는데 까마귀인가? 새 한마리를 한시간이 넘게 옮겨다니며 마지막 뼈 한조각까지 먹고있다.

강화도를 찾은 캐나다기러기

        몇년전 한마리가 찾아주었었는데 금년엔 3마리의 캐나다기러기가 강화도를 찾아주었다. 좀처럼 볼수없었기에 반갑고 도 반가웠는데 풍물시장앞에서 보이더니 그후론 찾을수가 없다

독수리

흰기러기

  2019년 12월 5일 교동

큰말똥가리 흑색형

2019년 12월 5일 금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와준 큰말똥가리 흑색형  

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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