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딱새By 강화도 - 2020년 6월 14일Facebook Twitter Tumblr Telegram Naver 2020. 4. 9얼마나 보고싶었던지 혹시 기쁜만남이 있기를 기다리며 얼마나 돌아 다녔더지..그런데 이리 쉽게 만나는걸 그동안 그리 애를 태웠다. 수컷 성조는 잠깐 모습만 보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여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