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 소쩍 소쩍새

지난해 번식했던 장소에서 올해도 소쩍새가 둥지를 틀고 2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듯하다.

작은 둥지속에서 바깥세상이 궁금한듯 살그머니 고개를 내밀고 온몸을 흔들며 춤을춘다

강화도의 자연 생태. 조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