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장끼)By 강화도 - 2021년 6월 22일Facebook Twitter Tumblr Telegram Naver 2021. 6. 22살금 살금.. 가만 있으면 들키지않을것을..꿩,꿩, 울어대 들킨다.언제봐도 멋진 장끼다얼굴의 붉은빛은 어쩜 저리도 강렬하고 아름다운지..길다란 꼬리를 살짝 들고 살금 살금 기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