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4
일주일 들에 나가지 못했는데 오늘 나가보니 세상에 벌서 모내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벌써 많은 논이 모내기를 했고 아직 모내지 않은논은 모낼 준비로 논써래질도
끝나가고 써래질로 일구어진 논에 백로와 흰날개해오라기가 미꾸라지를 잡아 먹는다.
먹이를 찾느라 흰날개해오라기가 사람이 근처에 있어도 전혀 신경조차 쓰지않는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88 강화로닷컴 032-934-1400
간행물등록 : 인천 아0000026호 / 저작권 등록번호 : C-002716호 / 등록일자 : 2008.3.20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담당자 : 윤용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