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치루와 미치루 동화속 행복의 아이콘 파랑새
두마리가 다정히 앉아 서로 부리를 부비며 사랑나눔도 하다가
커다란 메타세콰이어 나무 까치집에 둥지를 튼듯 날아들어간다
모습은 예쁜데 울음소리는 결코 이쁘지않은 녀석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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