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호리기By 강화도 - 2021년 6월 18일Facebook Twitter Tumblr Telegram Naver 2021. 6. 17. 양도면 삼흥리개개비보고 돌아오는길 혹시나싶어 삼흥리 논길을 지나는데 맹금 한마리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데전봇대위에 앉아있다. 녀석이 있어열심히 셔터 누르고 집에와서 보니 새호리기다. ㅋㅋ국내에서는 드물게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날개가 길며 폭이 좁아 날개는꼬리뒤로 돌출된다.암, 수가 비슷하며 몸 윗면은 푸른색을 띠는 흑갈색이며 눈밑으로 수염모양의 검은색 빰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