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By 강화도 - 2022년 9월 1일Facebook Twitter Tumblr Telegram Naver 지난해 해바라기를 심었더니 씨앗이 영글고 어느날보니 방울새가 먹이를 먹으러 왔었다금년에는 지난해 씨앗이 떨어져 다시 나고 꽃을 피우더니 또 어린 방울새들이 찾아와 씨앗을 먹고있다.아쉽게도 토종 해바라기가 아니고 개량종이라 꽃송이만 많았지 씨앗은 영 신통치않게 영글어먹이가 시원치않다. 그래도 방울새 몇마리가 와서 먹이를 먹다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놀라날아갔다 다시와 먹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