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By 강화도 - 2020년 11월 25일Facebook Twitter Tumblr Telegram Naver 2020. 11. 25여름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던 해바라기꽃이지고 씨앗이 영그니 이 겨울 새들의 먹이가 된다.큰도로옆 차들이 쌩생 달리는데 방울새 5마리 해바라기 씨앗을 먹으러 내려왔다가차가 지나가면 날아올라 전봇대에 앉았다 차가 지나가면 다시 내려와해바라기 씨앗을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