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08
해마다 조금씩 개체수가 줄어준다 했는데 금년엔 특히나 새가 안 보인다
몇해전까지만해도 후투티가 해마다 둥지를 틀던곳도 둥지는 커녕 새도 보이지않고
그렇게 후투티를 못보나보다 했는데, 오늘도 오후에 한바퀴 돌면서 새 를 보지도
못하고 들어와 주차하다보니 서문 잔디밭에 후투티 한마리가 먹이를 찾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날아갔다가 다시 날아와 잔디속에서 긴 부리로 애벌레와 땅강아지등을
잡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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